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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식기 수입, 한 번에! 깔끔하게! 식검까지 같이 해결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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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!
사입인 상담사 비버입니다 ^_^

요즘 중국 식기류 수입을 처음 시작하시는 사장님들이 정말 많아요~
예쁜 테이블웨어부터 실용적인 주방도구까지,
1688에서도 인기 많은 품목들이죠!

그런데 말이에요...
식기류는 음식과 직접 닿는 제품이다 보니
그냥 수입만 한다고 끝이 아니랍니다 >.<

바로 식약처의 ‘식품검역’이라는 통관 절차를 꼭~! 통과해야 하거든요.

“그게 뭐예요…?”
“어렵진 않나요…?”
라는 질문도 많아서,
비버가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+_+

✅ 1. 수입 전 필수! 영업등록 & 위생교육
식기를 수입하려면
‘수입식품판매업’으로 영업등록이 필요해요.
KFIA(한국식품산업협회) 홈페이지에서 위생교육 수료 후
온라인 등록만 해주시면 끝!

※ 수입 신고 전에 꼭~ 미리 완료해두셔야 해요!

✅ 2. 해외제조업소 등록 – 공장과 협력이 핵심이에요!
식기류는 식검 대상 제품이라
공장의 정보 등록이 필요해요!

그런데 중국 판매자들은 이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
이 단계에서 벽에 부딪히는 일이 자주 생겨요 ^^;;

이럴 때 비버가 도와드립니다~

✔ 공장과 직접 소통
✔ 필요한 서류 확보
✔ 제조 정보 등록까지 한 번에!

✅ 3. 한글표시사항 부착 – 이거 빠지면 통관 안돼요!
제품명, 재질, 원산지 등 ‘한글표시사항’은 꼭 부착돼야 해요!
이게 없으면 세관에서 멈춥니다 >.<

제조사에서 부착을 안 해준다면
비버가 중국 창고에서 부착까지 처리해드릴 수 있어요~

✅ 4. 한국 도착! → 정밀검사 의뢰 (약 3주 소요)
제품이 한국에 도착하면
식약처의 정밀검사를 받아야 해요.

직접 하시기엔 복잡한 서류와 절차가 부담스러우실 수 있죠 ^^;
그래서 비버가 검사 접수와 서류 정리까지
싹~ 처리해드립니다!

✅ 정밀검사 비용이 걱정이라면?
✔ 재질에 따라 검사비가 다릅니다
(유리, 도자기, 스테인리스, 플라스틱 등)

✔ 색상이 다르면? → 추가 검사비 발생 가능 >.<

비버의 팁~!

기존 수입 이력이 있는 제품이라면,
정밀검사 대신 ‘검역비(약 11만 원)’만 내고 빠르게 통관할 수 있어요 ^_^

특히 유리 / PP / 스테인리스 같은 흔한 재질과
단색 제품은 검사 절감에 아주 유리합니다~!

❓ 정밀검사, 매번 받아야 하나요?

상황 검사 방식
최초 수입 정밀검사 필요 (100kg 이상 수입해야 실적 인정)
동일 제조사+재질+색상 간이검사 + 검역비만
제조사만 변경됨 재질 같아도 → 정밀검사 다시 필요
색상만 다름 색상별 개별 검사 대상


비버는 처음부터
검사 전략도 함께 설계해드립니다! +_+

마무리하며…
식기 수입, 혼자 하시기엔
검사 기준도 까다롭고,
서류도 복잡해서 통관 보류가 발생하기 쉬워요 ㅠㅠ

이럴 땐 저, 비버가 나설 차례!

✔ 제조사와 직접 소통하고
✔ 서류부터 통관까지 전부 도와드려요

중국 식기 수입,
안전하고 빠르게, 비용까지 아끼면서!
사입인 문의게시판에 "문의"!! 주세요~ ^_^

비버는 언제나
사장님 옆에서 둑을 차곡차곡 쌓아갑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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